공유하기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8일 대구 남구 대명9동 투표소인 대명중학교에 기호4번 안철수·기호9번 김동연 후보의 사퇴를 알리는 선관위 현수막이 붙어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김민석 총리 "3500억달러 대미 투자에 국회 동의 필요할 수도"
"경산~울산 고속도로 꼭 필요해" 국회 토론회 성황
대정부질문 나선 김승수, 국무총리 향해 "대구 군 공항 이전 국가책무"
국힘, 대법원장 사퇴 요구 파장…비상의총 '삼권 분립 훼손' 맹비난
'우리가 北도발한 적 있냐' 질문에…정동영 "尹정부 때 먼저했다"
'국민주권론' 강조한 李 대통령…개헌·내란척결 앞서워 지방선거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