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대응' 진단검사 체계 전환으로 전국 256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가 시작됐다. 29일 오후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유전자(PCR)검사 우선순위 대상'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밀접 접촉자와 60세 이상, 신속항원검사 양성자 등은 우선적으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오미크론 대응' 진단검사 체계 전환으로 전국 256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가 시작됐다. 29일 오후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유전자(PCR)검사 우선순위 대상'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밀접 접촉자와 60세 이상, 신속항원검사 양성자 등은 우선적으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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