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5일 오후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청송얼음골황토메주공장에서 이원식 씨가 국내산 콩으로 만든 메주를 전통방식으로 말리고 있다. 이 메주는 2∼3월쯤 된장과 간장 재료로 쓰인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경북교육청·경북경찰청, 학교폭력 대응 실무 협력 강화
영주시 체육기금관리위,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 선정, 지원금 전달
SKY 붙었는데도 등록 포기 2415명… '5년새 최다'
경북도, 겨울방학 기간 '초등방학 돌봄터 운영 사업' 확대 추진
결승선 신체접촉 논란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 6개월 재심 청구
내년부터 '길거리 방치' 킥보드, 누구나 앱으로 신고…민원시스템 시행 눈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