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대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진단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새해 첫날인 1일 대구스타디움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등 임시선별검사소 3곳에서 모두 3천278건의 검사가 진행됐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일 오전 대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진단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새해 첫날인 1일 대구스타디움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등 임시선별검사소 3곳에서 모두 3천278건의 검사가 진행됐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