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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오후 천주교 대구대교구 삼덕성당에서 제현철(베드로) 보좌신부가 아기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구유를 준비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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