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0일 대구 달성군 다사읍 강창교에 설치된 안전펜스 옆으로 시민들이 다리를 건너고 있다.
대구경찰청과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총 25회의 투신 시도가 있었고 이 가운데 3명이 목숨을 잃었지만, 안전사고 예방시설이 설치된 올 8월 이후부터는 투신 시도 등 신고 건수가 '0'건 이라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 지방공무원 경쟁률 18.1대 1…전국 2위 기록
김건희 특검, 서울고검장·중앙지검장·남부지검장 면담
"유보통합 이상적 모델 구현"…대구시교육청,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현장 컨설팅 실시
거북이 사료에서 출발한 창업…청년 창업팀 '느림'의 느리지만 단단한 도전
"장학금, 정직하게 나눕니다"…한국장학재단의 투명성 캠페인
김건희 특검보 4인 "정치적 고려 없이 공정·철저 수사"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