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8일 오후 대구 수성구 황금동 주택가 담장에 설치한 LED 등이 어두운 골목길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행복수성 구민참여단은 외진 골목길을 여성과 아이들이 다니기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안심 귀갓길'을 조성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尹 "계엄은 가치중립, 칼 썼다고 살인인가" 재판서 직접 발언
이재명, 대법원에 '선거법 위반' 사건 답변서 제출, 곧 심리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특전대대장, 尹 재판 증인 출석
[지방대 위기극복 릴레이 기고] 지역을 살리는 대학, 대학을 살리는 지역은 어떻게 가능한가?
尹 '내란 혐의' 3차 공판 5월12일, 연말까지 재판 이어질 전망
"금품수수·직장 괴롭힘" 경북 기초단체 공무원 잇단 징계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
댓글 많은 뉴스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