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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대구 수성구 황금동 주택가 담장에 설치한 LED 등이 어두운 골목길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행복수성 구민참여단은 외진 골목길을 여성과 아이들이 다니기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안심 귀갓길'을 조성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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