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지난해 인류에게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들을 선발하라." 총 5개 부문 중 물리학상의 뢴트겐을 비롯해 화학상, 문학상, 생리의학상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적십자의 아버지' 뒤낭은 평화상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수상했다. 메달의 뒷면에는 고대 로마시인 베르길리우스의 시구가 새겨져 있다. "위대하도다. 스스로의 발명에 의해 풍요해지는 인류의 삶이여."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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