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졸자도 취업하기 힘들다는 '꿈의 직장'인 공기업과 금융기관 등에 여상 학생들이 대거 합격해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오후 대구 남구 경북여자상업고등학교 외벽에 졸업을 앞두고 취업에 성공한 학생들의 합격 현수막이 걸려 눈길을 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치매 노모 상습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아들 구속
대구 전국 최초 IB 도입 8년…"지금 가르치는 교육 미래에도 유용해야"
'대학 진학률 80%↑'-'교사 업무 과중'…대구 지역 IB 도입 8년 '명암'
통일교 정치자금 여야 관통…김진태·김영록·강기정·한기호 이름 나와
3370만 계정 유출…경찰, 쿠팡 본사 7차 압수수색 종료
영남일보 임호 기자, 대구경북기자협회 신임 회장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