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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구 동구 아양기찻길에 코로나19 4차 대유행 당시 방역 수칙인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현수막이 수개월이 지났는데도 철거되지 않은 채 걸려 있어 혼란을 주고 있다. 일일 신규 확진자 5천 명을 넘나드는 코로나19 유행 속에 정부는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을 비수도권의 경우 최대 8명까지로 제한하는 방역 강화 조치를 6일부터 4주 동안 시행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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