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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옛 대구감옥(형무소)에서 순국한 애국지사 206명의 넋을 기리는 진혼제가 4일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추모춤이 펼쳐지고 있다.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상임대표 우대현)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항일운동을 하다 대구형무소에 투옥돼 생을 마감한 애국지사들을 추모하는 다양한 공연과 추모사로 진행됐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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