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일제 강점기에 옛 대구감옥(형무소)에서 순국한 애국지사 206명의 넋을 기리는 진혼제가 4일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추모춤이 펼쳐지고 있다.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상임대표 우대현)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항일운동을 하다 대구형무소에 투옥돼 생을 마감한 애국지사들을 추모하는 다양한 공연과 추모사로 진행됐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살려면 올려야" 대구 대학가에도 확산되는 '등록금 인상 불가피' 공감대
부산서 10세 여아 병원 12곳 수용 거절…3차 병원까지 1시간 20분
사립대 총장 2명 중 1명은 "내년도 등록금 인상할 계획"
왕피천공원 빙상장에서 신나는 스케이트를!!
영주시새마을회, 2025 새마을 연말평가대회 열고 회원 상호간 격려의 장 마련
(사)거창시장번영회, 거창군장학회 장학 기금 600만원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