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5천 명대를 돌파한 1일 오후 대구 북구 학정동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자들을 위한 전용 병상을 점검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현재 병원 내 가용가능 병상 194개 중 125개가 차 있다"면서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병상을 점검 및 늘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5천 명대를 돌파한 1일 오후 대구 북구 학정동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자들을 위한 전용 병상을 점검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현재 병원 내 가용가능 병상 194개 중 125개가 차 있다"면서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병상을 점검 및 늘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5천 명대를 돌파한 1일 오후 대구 북구 학정동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자들을 위한 전용 병상을 점검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현재 병원 내 가용가능 병상 194개 중 125개가 차 있다"면서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병상을 점검 및 늘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