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코로나19 전용 병상’ 준비...칠곡경북대병원, 준 중증 확진자 증가 대비

입력 2021-12-03 10:05:15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5천 명대를 돌파한 1일 오후 대구 북구 학정동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자들을 위한 전용 병상을 점검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현재 병원 내 가용가능 병상 194개 중 125개가 차 있다"면서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병상을 점검 및 늘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5천 명대를 돌파한 1일 오후 대구 북구 학정동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자들을 위한 전용 병상을 점검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현재 병원 내 가용가능 병상 194개 중 125개가 차 있다"면서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병상을 점검 및 늘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5천 명대를 돌파한 1일 오후 대구 북구 학정동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자들을 위한 전용 병상을 점검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현재 병원 내 가용가능 병상 194개 중 125개가 차 있다"면서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병상을 점검 및 늘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