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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의 음압병상 가동률이 52.5%를 기록한 15일 오후 대구의료원 감염병관리센터 간호사가 코로나19 환자를 돌보기 위해 음압병실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76%를 넘자 충청권 이남 지역으로 이송하기로 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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