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24)이 검찰로 송치되기 전 경북 안동경찰서를 나서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매일신문DB
[속보] n번방 '갓갓' 문형욱 징역34년…박사방 '부따' 징역15년
'학폭 가해자 불합격' 경북대에…박명수, 공개지지 "행사 20% 할인"
배움의 열정 이어간다… 대구시, 평생교육 우수이용자 추가 지원
대구시, 'Univer-City 얼라이언스' 출범… 지·산·학·연 협력체계 본격 가동
"손가락 자른다"…206명에게 66억 뺏은 '韓국적' 태국 조직원들
울진군, 경력 단절 여성 취업 길 텄다
"AI 영상인줄"…93세 이길여 총장, 꼿꼿하게 골프 스윙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