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이때만해도 좋았는데' 구자욱·피렐라 적시타

입력 2021-11-09 19:15:00 수정 2021-11-10 07:30:43

대구에서 6년 만에 가을 야구가 열렸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개장 후 첫 포스트시즌이 열린 9일 오후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관중석을 가득 메운 야구팬들이 피렐라의 1타점 2루타에 환호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li.com
대구에서 6년 만에 가을 야구가 열렸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개장 후 첫 포스트시즌이 열린 9일 오후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관중석을 가득 메운 야구팬들이 피렐라의 1타점 2루타에 환호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li.com
대구에서 6년 만에 가을 야구가 열렸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개장 후 첫 포스트시즌이 열린 9일 오후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관중석을 가득 메운 야구팬들이 삼성라이온즈 2번 타자 구자욱을 응원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li.com
대구에서 6년 만에 가을 야구가 열렸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개장 후 첫 포스트시즌이 열린 9일 오후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관중석을 가득 메운 야구팬들이 삼성라이온즈 2번 타자 구자욱을 응원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li.com

대구에서 6년 만에 가을 야구가 열렸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개장 후 첫 포스트시즌이 열린 9일 오후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관중석을 가득 메운 야구팬들이 삼성라이온즈 2번 타자 구자욱을 응원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l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