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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산악문화를 즐기는 대구 최대 규모의 인공 암벽장인 '남구 국제스포츠클라이밍장' 조성 공사가 마무리됐다. 정식 개장을 앞둔 9일 앞산 강당골 클라이밍장에서 동호회 회원들이 최종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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