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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첫 주말을 맞아 대구 수성못에서 시민들이 '2021 수성못 뮤지컬 프린지 페스티벌'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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