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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대구 중구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열린 '2021 제13회 대구퀴어문화축제'에서 미국과 아일랜드 등 주한 대사관 소속 외교관들이 '성 소수자 인권을 지지하는 외교관 모임'이라는 문구를 적은 펼침막을 들고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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