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과 호남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판매하는 문화교류 행사인 '2021 영호남문화대축전' 이 5일 대구시청 신청사 예정지인 옛 두류정수장 터에서 개막돼 7일까지 열린다. 이날 개막식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방역수칙을 지키며 영호남 상생 직거래 장터로 들어가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영남과 호남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판매하는 문화교류 행사인 '2021 영호남문화대축전' 이 5일 대구시청 신청사 예정지인 옛 두류정수장 터에서 개막돼 7일까지 열린다. 이날 개막식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방역수칙을 지키며 영호남 상생 직거래 장터로 들어가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