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영호남문화대축전 개막

입력 2021-11-05 16:42:30

영남과 호남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판매하는 문화교류 행사인

영남과 호남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판매하는 문화교류 행사인 '2021 영호남문화대축전' 이 5일 대구시청 신청사 예정지인 옛 두류정수장 터에서 개막돼 7일까지 열린다. 이날 개막식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방역수칙을 지키며 영호남 상생 직거래 장터로 들어가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영남과 호남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판매하는 문화교류 행사인
영남과 호남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판매하는 문화교류 행사인 '2021 영호남문화대축전' 이 5일 대구시청 신청사 예정지인 옛 두류정수장 터에서 개막돼 7일까지 열린다. 이날 개막식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영호남 상생 직거래 장터를 둘러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영남과 호남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판매하는 문화교류 행사인
영남과 호남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판매하는 문화교류 행사인 '2021 영호남문화대축전' 이 5일 대구시청 신청사 예정지인 옛 두류정수장 터에서 개막돼 7일까지 열린다. 이날 온라인 개막식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이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영남과 호남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판매하는 문화교류 행사인
영남과 호남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판매하는 문화교류 행사인 '2021 영호남문화대축전' 이 5일 대구시청 신청사 예정지인 옛 두류정수장 터 개막돼 7일까지 열린다. 이날 개막식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영호남 상생 직거래 장터를 둘러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영남과 호남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판매하는 문화교류 행사인 '2021 영호남문화대축전' 이 5일 대구시청 신청사 예정지인 옛 두류정수장 터에서 개막돼 7일까지 열린다. 이날 온라인 개막식에서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우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