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4일 오후 대구 중구 대봉교 아래 신천둔치 게이트볼 전용구장에 펜스가 새로 설치돼 이곳을 산책하는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영남자연생태보존회와 대구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시민들의 쉼터를 돌려달라며 중구청에 펜스 철거를 요구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il.com
[포토뉴스] 2025 APEC, 미디어센터 취재 열기
학폭 폭로자 상대로 40억 손해배상 소송한 조병규, 1심서 패소
尹 모교 충암고에서 "尹 어게인" 외친 래퍼 정상수 "백번천번 잘못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TK신공항, 기부대양여 틀 안에서 후속 대책 조속히 추진"
"챙겨주고 싶어서"…여군 4명 추행하고, 주거침입까지 한 준위 '집유 3년'
이진숙 측, 경찰 조서 공개…수사담당자 직권남용 고발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