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 명을 돌파한 3일 오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대구 지역 신규 확진자는 66명, 사망자는 4명을 기록했다.
사흘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 명을 돌파한 3일 오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대구 지역 신규 확진자는 66명, 사망자는 4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