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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세계와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업사이클 비건 패션 브랜드 할리케이가 손을 잡고 이달 12일까지 대구신세계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양사는 지난 6월부터 대구신세계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청바지 기부 이벤트를 진행해 왔다. 6월부터 10월까지 총 1천여 벌이 넘는 청바지가 기부됐고, 기부된 청바지는 할리케이의 손을 거쳐 업사이클 패션백으로 재탄생되고 있다. 대구신세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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