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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구 중구 대중교통전용지구 보도에 전동킥보드가 넘어진 채 방치돼 있다. 전동킥보드 무단 주차로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늘자 대구시는 조례 개정 등으로 방치된 킥보드를 정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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