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대구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 국화로 단장한 모형작품 등을 감상하고 있다. 내달 14일까지 열리는 국화전시회는 청정 대구를 상징하는 수달 캐릭터 '도달쑤' 모형 작품과 '독수리' 등 다양한 동식물 모형 작품을 전시한다.
31일 대구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 국화로 단장한 모형작품 등을 감상하고 있다. 내달 14일까지 열리는 국화전시회는 청정 대구를 상징하는 수달 캐릭터 '도달쑤' 모형 작품과 '독수리' 등 다양한 동식물 모형 작품을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