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도달쑤 보러 오세요"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

입력 2021-10-31 17:13:17 수정 2021-10-31 17:25:50

31일 대구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 국화로 단장한 모형작품 등을 감상하고 있다. 내달 14일까지 열리는 국화전시회는 청정 대구를 상징하는 수달 캐릭터
31일 대구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 국화로 단장한 모형작품 등을 감상하고 있다. 내달 14일까지 열리는 국화전시회는 청정 대구를 상징하는 수달 캐릭터 '도달쑤' 모형 작품과 '독수리' 등 다양한 동식물 모형 작품을 전시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31일 대구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 국화로 단장한 모형작품 등을 감상하고 있다. 내달 14일까지 열리는 국화전시회는 청정 대구를 상징하는 수달 캐릭터
31일 대구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 국화로 단장한 모형작품 등을 감상하고 있다. 내달 14일까지 열리는 국화전시회는 청정 대구를 상징하는 수달 캐릭터 '도달쑤' 모형 작품과 '독수리' 등 다양한 동식물 모형 작품을 전시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31일 대구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 국화로 단장한 모형작품 등을 감상하고 있다. 내달 14일까지 열리는 국화전시회는 청정 대구를 상징하는 수달 캐릭터
31일 대구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 국화로 단장한 모형작품 등을 감상하고 있다. 내달 14일까지 열리는 국화전시회는 청정 대구를 상징하는 수달 캐릭터 '도달쑤' 모형 작품과 '독수리' 등 다양한 동식물 모형 작품을 전시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31일 대구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 국화로 단장한 모형작품 등을 감상하고 있다. 내달 14일까지 열리는 국화전시회는 청정 대구를 상징하는 수달 캐릭터
31일 대구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 국화로 단장한 모형작품 등을 감상하고 있다. 내달 14일까지 열리는 국화전시회는 청정 대구를 상징하는 수달 캐릭터 '도달쑤' 모형 작품과 '독수리' 등 다양한 동식물 모형 작품을 전시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31일 대구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 국화로 단장한 모형작품 등을 감상하고 있다. 내달 14일까지 열리는 국화전시회는 청정 대구를 상징하는 수달 캐릭터
31일 대구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 국화로 단장한 모형작품 등을 감상하고 있다. 내달 14일까지 열리는 국화전시회는 청정 대구를 상징하는 수달 캐릭터 '도달쑤' 모형 작품과 '독수리' 등 다양한 동식물 모형 작품을 전시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31일 대구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 국화로 단장한 모형작품 등을 감상하고 있다. 내달 14일까지 열리는 국화전시회는 청정 대구를 상징하는 수달 캐릭터
31일 대구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 국화로 단장한 모형작품 등을 감상하고 있다. 내달 14일까지 열리는 국화전시회는 청정 대구를 상징하는 수달 캐릭터 '도달쑤' 모형 작품과 '독수리' 등 다양한 동식물 모형 작품을 전시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31일 대구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 국화로 단장한 모형작품 등을 감상하고 있다. 내달 14일까지 열리는 국화전시회는 청정 대구를 상징하는 수달 캐릭터
31일 대구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 국화로 단장한 모형작품 등을 감상하고 있다. 내달 14일까지 열리는 국화전시회는 청정 대구를 상징하는 수달 캐릭터 '도달쑤' 모형 작품과 '독수리' 등 다양한 동식물 모형 작품을 전시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31일 대구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 국화로 단장한 모형작품 등을 감상하고 있다. 내달 14일까지 열리는 국화전시회는 청정 대구를 상징하는 수달 캐릭터
31일 대구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 국화로 단장한 모형작품 등을 감상하고 있다. 내달 14일까지 열리는 국화전시회는 청정 대구를 상징하는 수달 캐릭터 '도달쑤' 모형 작품과 '독수리' 등 다양한 동식물 모형 작품을 전시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31일 대구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 국화로 단장한 모형작품 등을 감상하고 있다. 내달 14일까지 열리는 국화전시회는 청정 대구를 상징하는 수달 캐릭터 '도달쑤' 모형 작품과 '독수리' 등 다양한 동식물 모형 작품을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