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남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20여 명은 28일 대합면 신당리 일원 감농가를 방문,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운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힘을 보탰다.
윤석민 노조위원장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공무원 노조가 되기 위해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어려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참 뿌듯하다"고 말했다.
치매 노모 상습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아들 구속
대구 전국 최초 IB 도입 8년…"지금 가르치는 교육 미래에도 유용해야"
'대학 진학률 80%↑'-'교사 업무 과중'…대구 지역 IB 도입 8년 '명암'
통일교 정치자금 여야 관통…김진태·김영록·강기정·한기호 이름 나와
3370만 계정 유출…경찰, 쿠팡 본사 7차 압수수색 종료
영남일보 임호 기자, 대구경북기자협회 신임 회장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