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대구 동구 팔공산 순환도로에 울긋불긋 물든 단풍이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올해 팔공산 단풍은 예년보다 6~7일 정도 늦어져 다음 달 2~3일쯤 절정에 이르겠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8일 오후 대구 동구 팔공산 순환도로에 울긋불긋 물든 단풍이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올해 팔공산 단풍은 예년보다 6~7일 정도 늦어져 다음 달 2~3일쯤 절정에 이르겠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