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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외래어종인 붉은귀거북들이 대구 달서구 성당못(왼쪽)과 북구 운암지에서 각각 일광욕을 하고 있다.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된 붉은귀거북은 매년 퇴치 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개체수가 늘어나 도심 저수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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