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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작은 카페에서 이색 결혼식이 열렸다. 23일 대구 수성구 애드업 카페에서 진행된 작은 결혼식에서 신랑, 신부가 입장하고 있다. 신랑 이주엽 씨는 "일반 예식장 보다 비용이 훨씬 저렴한데다 코로나19로 인해 하객들을 많이 초대하기가 부담스러워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게 되었다"고 말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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