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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을 찾은 관람객들이 배터리 교체가 가능한 소형 전기자동차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현대 기아차와 지프, 벤츠 등 161개 사가 참여해 '모빌리티를 혁신하다, 변화를 이끌다'를 주제로 친환경차와 모빌리티 기술을 24일까지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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