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을 찾은 관람객들이 영국 로터스 부스에 전시된 스포츠카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현대 기아차와 지프, 벤츠 등 161개 사가 참여해 '모빌리티를 혁신하다, 변화를 이끌다'를 주제로 친환경차와 모빌리티 기술을 24일까지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KBI그룹, 미국 텍사스주 대용량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 사업 본격 추진
지난달 대구경북 수출 40.9억 달러… 대구 웃고 경북 울고
중기부, 팁스 운영사 30곳 추가 모집…비수도권 투자사 가점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방미…3천500억달러 투자 세부 조율
티웨이항공, 대구·부산 신입 객실 승무원 채용
'아이폰17' 출시에 이통사 경쟁 조짐… 공통지원금 최대 45만원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