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사건 현장 폴리스라인 자료사진 매일신문DB
경북 구미시청 소속 30대 남성 공무원이 구미의 한 야산에서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13일 오후 2시 30분쯤 구미 오태동의 한 야산에서 구미시청 공무원 A씨가 숨져있는 것을 A씨의 모친이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인은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거북이 사료에서 출발한 창업…청년 창업팀 '느림'의 느리지만 단단한 도전
"장학금, 정직하게 나눕니다"…한국장학재단의 투명성 캠페인
김건희 특검보 4인 "정치적 고려 없이 공정·철저 수사"
10대의 번뜩이는 창업 아이디어, 대구가톨릭대 해커톤 무대에서 빛났다
"괴롭힘 가해자였다"…쿠팡 노조 지회장 전격 사퇴
기니에 새마을의 씨앗을…영남대, 국제개발 교육 외교에 앞장서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