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대구 이슬람사원 갈등 장기화

입력 2021-10-12 18:47:49

대구 주택가 이슬람 사원 건축을 둘러싼 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북구 대현동 건축 부지 주변에 '이슬람 신자도 사람이며 이 동네의 구성원입니다'와 '이슬람사원 건축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현수막이 나란히 걸려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