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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꽃사과나무에 잘 익은 미니 사과가 주렁주렁 매달려 결실의 계절 가을을 알리고 있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대체공휴일인 11일 비가 내리면서 대구 낮 최고 기온이 20도 안팍에 머물 전망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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