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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대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 인근 산책로에 지난밤 행락객들이 남기고 간 온갖 쓰레기들이 널브러져 있다. 코로나19에 따른 식당·주점 심야 영업제한으로 도심 공원에서 취식 행위를 하는 사례가 늘면서 지자체 등 관계 기관이 공원과 유원지 쓰레기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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