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폐쇄된 대구 북구 금호강산격야영장에서 일부 시민들이 취사와 야영 등을 하며 캠핑을 즐기고 있다. 이곳은 지난 7월 개장 후 두 달간 운영된 뒤 문을 닫았지만 여전히 '캠핑족'들로 북적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5일 오후 폐쇄된 대구 북구 금호강산격야영장에서 일부 시민들이 취사와 야영 등을 하며 캠핑을 즐기고 있다. 이곳은 지난 7월 개장 후 두 달간 운영된 뒤 문을 닫았지만 여전히 '캠핑족'들로 북적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