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대구기후위기비상행동 시민모임 활동가들이 '다이 인(die-in) 퍼포먼스'를 통해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집행을 대구시에 촉구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4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대구기후위기비상행동 시민모임 활동가들이 '다이 인(die-in) 퍼포먼스'를 통해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집행을 대구시에 촉구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4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대구기후위기비상행동 시민모임 활동가들이 '다이 인(die-in) 퍼포먼스'를 통해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집행을 대구시에 촉구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4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대구기후위기비상행동 시민모임 활동가들이 '다이 인(die-in) 퍼포먼스'를 통해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집행을 대구시에 촉구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