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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서울에서는 557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이는 전날인 6일 오후 6시 집계 414명 대비 143명 증가한 것이다.
다만 1주 전 같은 화요일이었던 8월 31일 같은 시각 중간집계 565명에 비해서는 8명 적은 수준이다.
565명은 역대 집계 이래 오후 6시 기준 최다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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