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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택배·배달음식 등 배달 수요가 늘자 대구 지역 배달원 수도 늘어나고 있다. 2일 오후 북구 복현오거리에서 배달원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배달원 숫자가 작년 하반기 기준으로 4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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