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CJ대한통운은 8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3천253억 원(연결 기준)으로 전년보다 5.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은 10조7천8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천426억 원으로 180.3% 늘었다.
2020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0.4% 줄은 908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조8천413억 원과 475억 원이었다.
"시화호 위를 가로지른다"…DL이앤씨, '하모니 브리지' 상판 첫 설치
농식품부 "K-푸드 수출상담회 71건 성사…327억원 규모"
"챗GPT, 크롬에 붙이면 놀라운 경험" 오픈AI, 크롬 인수 의향 밝혀
IMF, 한국 성장률 전망 대폭 하향…"1.0% 그칠 듯"
포스코그룹의 2차전지 소재 회사 포스코퓨처엠, 음극재용 구형흑연 국내 생산
[막 오른 최저임금 심의] 과도한 인건비 부담 채용시장 위축…사업주 60.4% "동결"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한덕수·이준석 이어 전광훈까지…쪼개지는 보수 "일대일 구도 만들어야"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한덕수·이준석 이어 전광훈까지…쪼개지는 보수 "일대일 구도 만들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