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성민이 용의자 X로 변신했다.
KBS 2TV 월화 드라마 '학교2017(연출 김진석,송민엽, 극본 정찬미, 김승원)'에서 한덕수 역을 맡은 최성민의 용의자X로 변신한 촬영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최성민은 용의자 X의 트레이드 마크인 검은 후드를 입고 모자를 뒤집어 쓴 채 차에 낙서를 하고 있는가 하면 소방관 의상을 입고 해맑게 거수 경례를 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최성민은 극 중 교장인 김응수(양도진 역)의 차에 테러를 하고 도망가는 모습으로 3회 초반 긴장감을 조성했다. 결국 최성민은 잠복해있던 체육교사 민성욱(정준수 역)에 잡히며 진범이 아닌 모방 범으로 밝혀졌다.
이어 김세정(라은호 역)의 웹툰 속 영화 곡성 패러디 장면에 최성민은 소방관 옷을 입고 등장, 극을 한층 리얼하고 스릴감 넘치게 표현하는데 일조하며 씬 스틸러 역을 톡톡해 해냈다.
무더운 여름 날씨 속 검은 후드와 소방관 옷을 입은 상태로 오랜 시간 뛰어다니며 땀 흘린 최성민의 연기 열정에 스태프들과 선후배 연기자들에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매 회 짧은 등장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최성민이 그려낼 한덕수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한편 현실적인 문제를 꼽으며 공감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학교2017은 학교 시리즈의 2017 버전으로, 비밀 많고 생각은 더 많은 18세 고등학생들의 생기발랄 성장 드라마이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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