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산물 300여가지 판매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인 로컬푸드 직매장이 경주에 문을 열었다. 경주시 천북면 모아리 경주~포항 7번 국도변에 천북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이 정식 개장했다.
2015년부터 사업비 60억원을 들여 지상 1층, 면적 941㎡ 규모로 지어졌고, 420여 회원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지역 농산물 300여 품목이 판매된다. 출하자 교육과 매장 관리를 지역 농협이 직접 맡아 신뢰할 수 있다. 입고되는 품목들은 지역 생산자의 이름을 내걸고 까다로운 관리 기준을 통과해야만 진열대에 오를 수 있다.
김삼용 천북농협 조합장은 "중간유통단계가 없다 보니 당일 출하한 상품을 바로 맛볼 수 있으며, 가격도 정직해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6조' 호남 반도체 예산 심의에 카페 대표, 의사가?…민간위원 면면 보니
특전사에 모델 워킹 교육... 박충권 "北은 미사일 쏘는데, 제정신 아냐"
정복 입고 '작심발언' 화제 유선민 중령…"이렇게 군 홀대하는 정권 역사에 없어"
李 지지율 전국 2%p 오를 때 TK는 5%p 상승해 26%…PK도 전국 평균 웃돌아 [한국갤럽]
김민석, 신천지 논란 세번째 사과... 박지원 "이제 거론하면 초가삼간 불 지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