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물러나면서 수도권과 경북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불볕더위가 찾아왔다.
국민안전처와 기상청은 5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과 성남·여주·용인·의정부·파주·동두천 등 경기 19개 시·군, 청도·경주·경산·영천 등 경북 4개 시·군, 제주 동부·북부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한다고 이날 밝혔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면서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를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전망될 때 내려진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을 때는 바깥활동을 될 수 있으면 줄이고 외출 시에는 가벼운 옷차림에 모자를 쓰고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
직장·학교에서는 야외행사를 자제하고 단체급식 시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독·청소에 신경을 써야 한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6조' 호남 반도체 예산 심의에 카페 대표, 의사가?…민간위원 면면 보니
특전사에 모델 워킹 교육... 박충권 "北은 미사일 쏘는데, 제정신 아냐"
정복 입고 '작심발언' 화제 유선민 중령…"이렇게 군 홀대하는 정권 역사에 없어"
李 지지율 전국 2%p 오를 때 TK는 5%p 상승해 26%…PK도 전국 평균 웃돌아 [한국갤럽]
김민석, 신천지 논란 세번째 사과... 박지원 "이제 거론하면 초가삼간 불 지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