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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새벽 3시 40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김모(38)씨의 집에서 김씨의 생후 3개월된 여자아이가 엎드린채 숨져있는 것을 김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방에서 혼자 잠을 자던 아이가 숨져있었다는 김씨의 진술에 따라 아이가 몸을 뒤집어 호흡곤란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모현철기자 mohc@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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