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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1부 정순신 검사는 19일 부산지검 범죄정보과 조모(46.6급) 계장을 19일 구속했다.
조씨는 지난 8월 부산시 우동 모 커피숍에서 가짜 휘발유를 판매하다 공무원으로부터 시료를 채취당한 기장군 소재 주유소 업주 김모씨로부터 사건무마 청탁과 함께 1천만원을 받는 등 두번에 걸쳐 1천2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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