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1부 정순신 검사는 19일 부산지검 범죄정보과 조모(46.6급) 계장을 19일 구속했다.
조씨는 지난 8월 부산시 우동 모 커피숍에서 가짜 휘발유를 판매하다 공무원으로부터 시료를 채취당한 기장군 소재 주유소 업주 김모씨로부터 사건무마 청탁과 함께 1천만원을 받는 등 두번에 걸쳐 1천2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