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애니메이션을 유럽에 진출시키기 위한 대규모 투자 로드쇼가 오는 10월 1~12일 스페인, 독일, 프랑스를 순회하며 열린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최근 이같은 일정과 함께 캐릭터플랜, 인솔소프트 등 국내 애니메이션·출판·캐릭터 업체 9곳이 행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10월 1,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4, 5일 독일 뮌헨, 9일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스페인 출판·미디어그룹 '플라네트', 독일 공영방송 ZDF 산하 ZDF엔터프라이즈 등 60여 현지 업체가 참가, 투자 가능성을 탐색한다.
문화콘텐츠진흥원은 참가 업체간 투자상담을 주선하면서 번역, 법률자문 등의 방식으로 한국 업체를 후원한다.
이와 별도로 8~12일 칸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국제견본시인 밉콤(MIPCOM)에는 에스오엠 엔터테인먼트, 애니매직 스튜디오 등 13개 국내 문화 콘텐츠 관련업체가 공동 부스를 마련, 해외 판로와 투자자 확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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