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 광남자동차의 버스 운행중단 사태가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21일 체불 임금 3개월치, 상여금 4개월치의 지급을 요구하며 버스운행을 중단했던 이 회사 운전기사들은 22일에도 616, 535, 407, 309번 등 일반버스 4개, 좌석버스 4개 등 모두 8개 노선의 버스 44대를 운행하지 않았다.
운전기사들은 체임 등이 해결되지 않는 한 버스운행을 재개하지 않는다는 방침이어서 중단사태 장기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편 대구시와 대구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22일부터 30개 버스회사 보유 예비버스 79대를 파행 운행되고 있는 노선에 추첨을 통해 투입할 예정이나 비수익 노선 운행 등에 이견이 생겨 버스 투입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