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아사히 료쿠겐인터내셔널대회에서 박지은(22)과 장정(21·지누스) 등 전날 상위권에 오른 한국 선수들이 2라운드 경기가 일부만 열리면서 순위가 조금씩 떨어졌다.
전날 폭우로 1라운드를 치르지 못한 71명의 선수들은 22일(한국시간) 오전 7시50분 현재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오거스타의 마운트빈티지 플랜테이션골프장(파72. 6천321야드)에서 1·2라운드를 한꺼번에 진행하고 있고 나머지 선수들은 다음날 2라운드를 치르게 된다.
이는 당초 4라운드로 치르려던 이번 대회가 폭우와 안개 등 악천후로 3라운드경기로 열리게 됨에 따라 나온 조치로 박지은, 장정, 김미현(24·KTF), 한희원(23·휠라코리아)은 오늘 하루를 쉰 뒤 다음날 2라운드를 치르게 되고 전날 76타로 부진했던 박희정(22·V채널코리아)은 기권했다.
이날 셰리 스테인하우어, 에밀리 클라인(이상 미국) 등이 선두권으로 올라서면서 박지은은 전날 공동 5위에서 공동 6위로, 장정은 공동 8위에서 공동 15위로 순위가 다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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