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거창군민상 애향·봉사부문 수상자로 신해성(63·사진왼쪽)씨와 박흥묵(49·오른쪽)씨가 각각 선정됐다. 신씨는 재일교포 출향인으로 10여년 전부터 거창환경정보고 생활관건립지원, 포교당 불교청소년회관 건립 등 교육환경개선에 힘써 왔으며 가로수용 벚꽃나무 수천그루를 기증하는 등 고향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박씨는 거창읍 예비군중대장으로 소속대 불우사병의 생계를 지원하고, 고아를 입양해 돌봐주고 있으며, 매년 노인들에게 경로잔치를 베푸는 등 10여년 동안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작년에 2군사령부가 수여하는 자랑스런 무열인상을 받았다.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전투력 없는 TK의원들] '국가주도 vs 공자기금'…TK정치권 여전히 한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