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 영변군 영변읍에 위치해 있는 육승정은 1727년 가을에 연못을 파고, 1728년 여름에 정자를 세웠으며, 1768~1771년 사이에 현재의 모습을 이루었다고 영변읍지는 기록하고 있다. 육승정은 이 곳에서 모란봉의 월출, 남산의 일몰, 약산동대의 피리소리, 훈련장의 무술을 익히는 소리, 천주사의 저녁 종소리, 서당에서 글읽는 소리 등 여섯 가지 아름다운 운치를 감상할 수 있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앞면 3칸, 옆면 2칸에 북쪽의 가운데칸에 한칸이 덧붙어 있는 이 정자를 일명 향미정이라고도 한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