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농민회(회장 신동근) 회원 20여명은 11일 농협중앙회 영주시지부 앞에서 정부의 쌀 문제 해결과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저지, 농협중앙회 시.군지부 폐지를 요구하며 천막농성과 함께 시민들을 상대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농민회는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이 28% 밖에 되지 않은 농산물 수입국가임에도 최근 농림부가 발표한 쌀 증산대책 포기와 벼 수매가 동결 등은 식량주권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쌀 생산비 보장과 전량수매 등 쌀 문제 해결대책을 마련하라고 주장했다. 영주.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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